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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해차상숙심리이야기
네가 정답이다글.박노해(마음)’너에 삶은 너에 선택만이 정답이다’인용. 드라마 도깨비여러분 자신에 선택을 믿으시나요? 늘 불신과 불안 속에 자신을 비난하지는 않으세요. 저도 그럴때가 많아요. 하지만 자신을 믿고 자신이 원하는 산택을 한후에 불편함은 견디는 것이 자기 사랑이 아닐까 싶어요. 나를 사랑한다는 것 그것은 자신이 즐거워지는 것이 아니라, 고롭더라도 지신에게 이로운 걸 선택하는 것이 아닐까요? 힘내세요^^ 박노해차상숙부부심리상담센터051-332-5895
부산부부상담센터 '부산에 부부상담 전통있는 전문상담센터 박노해부부상담센터를 소개합니다.' 결혼은 미친 짓이라고 하지요. 그럴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결혼은 소중한 만남과 사랑의 완성시캬가는 과정이 아닌가 싶어요. 부산 KBS 아침마당 출연장면입니다.박노해원장님 멋지죠.상담센터를 찾는 많은 부부가 남편이 아니었다면, 아내가 아니었다면 달라 질수도 있었을 거라고 말이지요.배우자를 사랑한다면 사랑 받을 생각만하니, 그게 무슨 사랑이겠어요. 사랑이란 어렵다는 걸 알아야 해요.사랑이 어렵지만 배우자를 생각하면 가슴이 짠하고 배우자에게 부족한 자신이 미안해서 가슴 아픈 경험이 있는 부부라면 어떨까요?마음을 함께 나눠가면 좋겠어요. 박노해차상숙부부심리상담센..
변화한다는 것 글.박노해(마음) 봄철 여린 새싹은 변화 무쌍한 계절의 변화에 적응하지만 아픔이 많습니다. 간혹 따뜻한 날씨인 듯하여 얼굴을 내밀었다가 차가운 날씨에 얼어 버린 새싹도 적지 않습니다. 얼어버린 새싹은 겉보기엔 죽은 듯하지만 포근한 날씨가 지속되면 어느새 새싹을 틔우게 됩니다. 상담을 받기 위해 내방하는 내담자 중엔 그동안 받은 상처가 무서워 자신의 속마음을 표현하기 두려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부모나 주변에 있는 분들이 조급한 마음에 재촉하게 되면 약한 새싹의 상처는 더욱 머뭇거리고 아예 꼼짝도 하지 않게 됩니다. 자녀가 보다 건강하고, 자기주장도 잘 하고, 또래 친구들도 잘 사귀기를 기대합니다. 이러한 바람 속엔 부모로서 자녀가 미래에 보다 잘 살기를 바라는 마음이지만 결과는 그렇지..
자녀를 위한 사랑의 부조화 글. 박노해(마음) 여러분은 어떠세요. 자녀의 얼굴을 떠올리거나 카스에 올린 아이 사진을 바라볼 때면 언제 어떻게 우리 아이가 자랐나 싶지요. 간혹 울컥할 때도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부모라면 자식만큼 부모에게 큰 기쁨을 주는 대상이 없다는 걸 공감할 것이라고 생각해요. 최근엔 성인상담이 늘고 있는 추세지요. 특히 20대 초반부터 30대 전후 미혼 남녀의 상담비율이 늘고 있어요. 성인기 초기에 이들은 사회에 부적응하고 부모 곁에서 빌붙어 살지요. 이들을 캥거루 족이라고 하는데 취업을 못해 부모에 의지해 살거나, 취직을 했는데도 임금이 적어 독립하지 못하는 부류의 사람을 지칭합니다. 그래도 캥커루족은 완전 독립은 못했지만 사회생활은 어느 정도 하잖아요? 캥거루족보다 더..
글. 박노해(마음) "남편때문에 답답해 죽겠어요. #남편은 집안일에 관심이 없어요.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남편 때문에 힘들다고 느낄 때가 많잖아요. 이렇게 말하면 남편은 아내 때문에 힘들다고 합니다. 우린 왜 힘들까요? 우리가 힘든 것은 #배우자에게 기대를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기대를 하지 말아야 할까요? 기대를 할 수 있지만 나의 기대가 적절한 수준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부부는 각자의 입장에서 자신의 기대가 보편적이라고 합니다. 너무 기초적인 수준에서 배우자에게 기대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퇴근하고 설거지가 안돼 있으면 어떻게 '여자가 집에서 놀면서 설거지를 저렇게 둘 수 있을까? 집에서 하는 일이 뭐 있다고'. 아이 재우고 나와 핸드폰 잡고 잠든 남..
수용 박노해(마음) 용서를 구해 본적 있는가? 마음 속 깊이 숨기고 싶었던 자신의 치부에 대해서..., 용서를 받아 본적 있는가? 용서 받을 수 없다고 생각했던 죄책감에 대해서..., 진정 용서받기 원한다면 수용해야한다. 박노해차상숙부부심리상담센터 051)332-5895
글이 희망이다. 글. 박노해(마음) 좋은 글을 만난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글은 자기발견이란 창조를 시작합니다. 글은 고난을 이기고 희망을 찾게 합니다. 글은 지혜를 만나게 합니다. 글은 참자기를 만나게 합니다. 박노해차상숙부부심리상담센터 051-332-5895
2인용 자전거 함께한다는 건 2인용 자전거를 타는것과 같다. 한명이 페달을 밟지않으면 한명이 더 많이 밟아야되니 힘이 들고 비슷하게 페달을 밟아도 한명이 균형을 잡지 못하면 한명도 균형을 잡기가 힘들어진다 한명이 앞에서 탔다면 언젠간 자리를 바꿔 타야 될 때도 있다. 같이 밟아가는 그 길을 서로 맞춰도 즐거움과 힘듬이 공존할텐데 맞추지않는다면 나아갈 수 있을까? 내가 맺는 관계들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나요? 박노해차상숙부부심리상담센터 051-332-5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