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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해차상숙심리이야기
착한 척, 좋은 부모라는 가면 아래에서“우리 아이는 착하고, 예의 바르고, 양보도 잘해요.”누군가의 자랑처럼 들리는 이 말이, 상담실에서는 자주 상처의 신호가 되어 돌아온다.한 아이는 조심스럽게 고개를 떨군 채 말한다.“친구가 나를 싫어하는 것 같아요. 제가 뭔가 잘못했을까요?”이 아이는 혼자 너무 많은 것을 짊어지고 있었다.부모의 기대, 사회의 시선, 그리고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강박.⸻좋은 척하는 부모, 정말 좋은 부모일까?자녀가 예절과 배려 할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지나친 양보나 배려에에 대한 강요는 자녀의 자아를 위축시킬수 있다. 어떤 부모는 스스로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자녀에게 도덕성과 양보, 예의를 강하게 강조한다. 겉으로는 선하..
감정은 우리의 일상에서 늘 존재합니다.소소한 감정은 우리가 쉽게 지나갈 수 있기에 기억에 남지 않을뿐입니다.하지만 우리가 피곤할때 갈등이나 스트레스 상황에는 강하게 감정이 일어납니다.그래서 이전에는 사계절을 지나봐야 안다.. 한 솥밥을 먹어봐야 안다.. 라는 말들이 있었어요.결국 긴 시간을 보내거나 함께 하다보면 갈등이나 스트레스로인해 제어되지 못하는 감정과 행동이 나온다는게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것입니다.그리고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하는 가까운 사람에게 더더욱 그런 감정과 모습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그래서 실망하고 스트레스받고더 곡해가 일어나고 감정이 더 나빠지고왜이렇게 되었지?뭐가 문제지?시간이 지나면 아무것도 아닌 것에서도 쉽게 감정을 드러내게 됩니다.글을 남겨주신 분의 '나의..
어린시절 우리 모두는좋은게 좋아.. 싫은건 싫어각자의 좋고 싫음이 전부였습니다.살아가면서 어느날 문득'이게 아닌가?'..혼란스럽고 당혹감에 빠지는 경험을 반복하게 됩니다.맞다옳다좋다고 생각한 것들이 흔들리기 시작합니다.아무리 저항하고 발버둥쳐도 바뀌지 않는 나의 현실...'아 그게 아니였구나..'그 좋다고 맞다고 옳다고 생각한 게 나를 망치고 있었구나..오히려 싫고 틀리고 맞지 않다고 생각했던 게 나한테 필요했구나..오랜시간이 지나 아픔과 괴로움 속에서 이제 알게 됩니다.그것은 나의 성장을 위한 과정이었습니다.이제라도 알게되어 다행이고 감사합니다.박노해차상숙부부심리상담센터051-332-5895 박노해차상숙부부심리상담센터 부산 북구 기찰로 11
자녀가 부모와 다른 인생을 산다는 건 자녀에게 다르게 살도록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자신의 아픔을 치유하고 회복하며 스스로 행복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박노해차상숙부부심리상담센터051-332-5895 박노해차상숙부부심리상담센터 부산 북구 기찰로 11
우리가 부모에게 바랬던 사랑을 배우자에게 기대하는 경우는 너무나 많죠. 그 기대가 너무나 크고 배우자가 나의 마음을 충족시켜 줄 수 없을 정도의 수준으로 그 욕구가 강하게 나타나죠. 이럴 때 배우자에게 내가 기대하는 그 사랑에 대한 갈구가 배우자 입장에서는 어떤 경우는 이해가 되지 않거나 지나치다고 생각이 들어서 갈등으로 이어질 수가 있는데 이런 부분들이 끊임없이 반복되는 부부 갈등으로 나타납니다. 아 참 부부간에는 참 기대나. 서로에 대한 어떤 원하는 정도가 지나친 경우가 너무 많죠. 그러나 배우자가 부모처럼 그런 사랑을 충족해 줄 수는 없다는 사실을 우리가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부모님에게 바랬던 그 사랑에 대한 갈구가 배우자에 대한 기대로 향해서 갈등이 되고 그 갈등이 부부 관계를 악화시켜서..
맞아요. 우리는 가까운 사람과 잘 지낼 때 편안함을 느끼고 내 편이 있다라고 느낄 때 행복함을 느끼게 됩니다.가까운 사람과 편안하고 행복한 관계를 만들기 위해선 그 사람의 이야기에 우리는 경청을 할 수 있어야 됩니다.경청을 하다보면 이해와 공감을 하게되고 가까워지고 결국에는 내 편이 되는 것 같습니다.여러분도 내 편이 지금, 가까운 곳에 있나요?그럴 수 있는 삶이 되길 함께 응원합니다^^박노해차상숙부부심리상담센터051-332-5895 박노해차상숙부부심리상담센터 부산 북구 기찰로 11
남겨주신 글에 또 다른 분들이 댓글도 남겨 주셨네요. 습니다. 저도 이 글을 읽으면서 애쓰지 않아도 편안해지고 있다 라는 그 편안함이 저에게도 전달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애쓰지 않아도 편안한 시간이 있으신가요? 박노해차상숙부부심리상담센터051-332-58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