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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5/01/07 (1)
박노해차상숙심리이야기
부산청소년상담센터 , '어른들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아요'
Q. 어른들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아요. 저는 중학교 2학년과 초등학교 1학년 아들 둘을 둔 엄마입니다. 큰아이는 사춘기에 접어들어서 그런지 말수도 적어지고 (어떨 땐 장난이 심해서 야단을 맞을 때도 있습니다) 짜증도 잘 부리고 엄마의 말에 짜증섞인 대꾸를 합니다.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들은 다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부분은 그냥 넘어가려고 하고 있는데.. 문제는 어른 말을 귀담아 듣지 않는 것 입니다. 이 일은 하루 이틀에 있었던 일이 아니고 초등학교 시절부터 있었습니다. 선생님이 준비물을 잘 챙겨오지 않아서 수업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말을 초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들었으니까요. 준비물이 있으면 그때그때 얘기하라고 했지만, 습관으로 형성이 되어서 그런지 잘 고쳐지지 않더라구요. 저 또한 둘째가 ..
카테고리 없음
2025. 1. 7.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