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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해차상숙심리이야기
당신의 동행자는 누구입니까? 글.박노해(마음) 당신은 누구와 동행하시나요?따뜻한 마음으로 동행하시나요.혹 당신은 쓸쓸한 고독과 동행하는 건 아닌가요?숨길수록 작아지고 드러날수록 커지는 것그것은 자기사랑입니다.행복하길 바라면서부족함과 친구처럼 지내지 않습니까?편안하길 바라면서완벽함을 집착하지는 않나요?자유를 원하면서실수를 두려워한다면....!당신과 동행하는 것은 불행입니다.행복하길 원하면부족함을 인정해야 합니다.편안하길 원하면2%부족해야 합니다.자유를 원하면실수를 인정해야 합니다.그럼 당신은 사랑이 됩니다. 박노해차상숙부부심리상담센터051-332-5895
그것이 사랑이다.그토록 사랑 받기 위해서 부모님 뜻을 따랐건만 자아를 잃어버렸다.좋은 음식도 적당할때 몸이 건강해지듯사랑도 지나치면 독이 된다.떠날 때 떠나고 독립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그것이 사랑이다. 글. 박노해(마음) 박노해차상숙부부심리상담센터051-332-5895
그냥 가만히 박노해/마음그냥 가만히이 시간 이대로하는 일 없지만이 시간 평화로와라그냥 가만히......, 박노해차상숙부부심리상담센터051-332-5895
Q. 집에서와 밖에서가 너무 달라요. 37개월 된 남아예요.보통 남아처럼 장난기 많고 굉장히 활동적이며 애교도 많아요.근데 밖에선 아닌가봐요. 의사표현을 잘 못해서 대, 소변도 바지에 할 때가 더 많구.. 뭔가 하고 싶은게 있어도 말을 하지 않나봐요.예를 들어 놀이터에 자주 보는 엄마가 과자를 들고 있으면 저에게 와서 ‘과자 먹고싶어’라고 속삭여요. 아이의 눈에 아직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많이 어려워하고 소심한 행동을 보입니다.원을 다닌지 7개월이 되었는데 선생님이 편하지 않나 봐요. 아이의 눈에는 조금 어려운 상대인가? 원에 가기 싫어하진 않는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A. 답변 안녕하세요.아이의 행동이 집에서와 바깥에서 차이가 나는 것 때문에 염려가 되는 봅니다.아이들이 이 시기에는 낯선 사..
자녀에 대한 사랑의 부조화 글. 박노해(마음) 여러분은 어떠세요.자녀의 얼굴을 떠올리거나 카스에 올린 아이 사진을 바라 볼때면 언제 이렇게 우리아이가 자랐나 싶지요. 간혹 울컥할때도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부모라면 자식만큼 부모에게 삶에 큰 기쁨을 주는 대상이 없다는 걸 공감할 것이라고 생각해요. 최근엔 성인상담이 늘고 있는 추세지요. 특히 20대 초반부터 30대 전후 미혼 남여의 상담비율이 늘고 있어요. 성인기 초기에 이들은 사회에 부적응하고 부모곁에서 빌붙어 살지요. 이들을 캥거루 족이라고 하는데 취업을 못해 부모에 의지해 살거나, 취직을 했는데도 임금이 적어 독립하지 못하는 부류의 사람을 지칭합니다. 그래도 캥거루족은 완전독립을 못했지만 사회생활은 어느정도 하잖아요? 캥거루족보다 더 안타까운 대..
사랑에 굶주린 아이, 사랑을 구걸하는 아이 글.박노해(마음) 사랑도 받아본 사람이 줄줄 안다는 말이 있다. 경험이 중요하다는 뜻이다. 아동기에 사랑에 대한 욕구충족이 결핍되면 사람은 성인이 되어서도 사랑에 대해 집착하게 된다. 이러한 사람들은 사랑에 굶주린 나머지, 사랑을 받기 위해 구걸하듯이 비굴해지게 된다. 정작 자기 자신은 구걸하고 있다는 인식도 못한 채 말이다. 얼마 전 모 방송국에서 전화가 왔다. '9살 아이를 대상으로 놀이치료를 할 수 있느냐!'는 문의가 있었다. 상담을 통하여 아이의 변화된 모습을 소개하겠다는 것이다.일주일 후 두 남자아이가 부모와 함께 상담실을 방문하였다. 두 아이는 긴장감이 역역하고 의자 앉아 꼼짝도 하지 않았다. 그래도 동생은 못 참겠는지 꼼지락 거리다 어느 새 장난..
Q. 유치원가기 싫어하는 아이 5세 된 딸아이입니다. 올해 처음 유치원에 입학하여, 7일 만에 너무 힘들어 하여 그만두고 현재는 다른 유치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처음 입학한 유치원에서는 연령 혼합반(5-6-7세)을 운용하여, 어린나이에 윗 애들에게 주눅이 들어서 힘든 것 같고, 선생님도 한분 이 25명 정도를 가르쳐 5세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없어 힘들어 하는 아이가 가지 않으려고 하고, 안쓰럽기도 해서 5세 단일반 유치원으로 옮겼습니다. 일주일 정도 잘 다니다 또다시 가지 않으려고 해서 몇 번 결석하고, 지금은 아침에 엄마가 화를 내고 달래면서 겨우 가고 있습니다. 유치원에 갔다 오면 명랑하던 아이가 수동적으로 되어 풀이 약간 죽어 있는 것 같아요!(4세까지 문화센터에서 엄마랑 같이 수업하는 과정에..
네가 정답이다글.박노해(마음)’너에 삶은 너에 선택만이 정답이다’인용. 드라마 도깨비여러분 자신에 선택을 믿으시나요? 늘 불신과 불안 속에 자신을 비난하지는 않으세요. 저도 그럴때가 많아요. 하지만 자신을 믿고 자신이 원하는 산택을 한후에 불편함은 견디는 것이 자기 사랑이 아닐까 싶어요. 나를 사랑한다는 것 그것은 자신이 즐거워지는 것이 아니라, 고롭더라도 지신에게 이로운 걸 선택하는 것이 아닐까요? 힘내세요^^ 박노해차상숙부부심리상담센터051-332-5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