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양산부부상담
- 부산부부상담센터
- 화명부부상담센터
- 양산심리상담
- 부산청소년상담센터
- 부산커플심리상담
- 경남부부상담센터
- 밀양부부상담센터
- 부산심리상담
- 명지부부상담
- 해운대부부상담센터
- 부산심리상담센터
- 부산성인심리상담
- 밀양부부상담
- 부산아동상담센터
- 부산부모교육
- 부산부부상담
- 부산가족상담센터
- 해운대부부상담
- 김해부부상담
- 심리상담
- 부산심리치료
- 명지심리상담
- 부산청소년심리상담
- 해운대심리상담
- 부부상담
- 김해심리상담
- 심리치료
- 명지부부상담센터
- 부산가족상담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해운대부부상담산테 (1)
박노해차상숙심리이야기
부산부부상담센터 , '나는 위기의 남자입니다.'
나는 위기의 남자입니다. 글. 박노해(마음) 나는 위기의 남자다. 40대 중반까지는 내가 아내를 휘어잡으며 군림하였다. 그러나 근래에 50세 전후로 역전되고 말았다. 아내가 자기주장을 하기 시작한 것이다. 주장도 이만저만 강한 게 아니다. 예전에 내가 아내에게 했던 말투로 "그래서, 네가 해준게 뭐가 있는데, 뭐 어쩌라고, 헤어지고 싶으면 좋아, 재산은 반으로 가르고 헤어져!" 아무리 생각해도 막 나간다. 이제는 나를 아예 자기의 친구나 아랫사람 대하듯 한다. 50대에 접어들고 보니, 아내가 주장도 많아지고 밖으로 돌면서 친구들 모임도 잦아져 이제는 밥이나 집안 살림에 아예 관심도 없다. 어떤 이들은 나에게 자업자득이라고 하겠지만 그래도 나는 억울하다. 나는 그동안 가족을 위해서 한평생 희생하며 살아왔..
카테고리 없음
2024. 10. 4. 1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