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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해차상숙심리이야기
열등감에 시달리는 김진우씨 글.박노해(마음) 경쟁으로부터의 좌절은 열등감을 유발한다. 이러한 열등감은 자존감을 떨어뜨리고 위축되어 결국 자신감을 상실하게 한다. 경쟁에서 이긴다는 것은 우성에 속한다는 뜻이며 생존할 가능성을 높게 한다. 결국 경쟁의 근본적인 의미는 생존에 대한 갈등이라고 할 수 있다. 김진우(가명)씨는 성취 지향적이고 도전적이다. 그는 매사에 적극적이고 성실하여 새벽 5시면 일어나 일찍부터 그날 일을 준비하고 계획한다. 이렇게 보면 김진우씨는 매우 성실한 사람이라 별 문제가 없을 것 같지만, 그는 강박적으로 실수에 예민하고 인사와 승진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 악착같은 특징을 보인다. 큰아들이 친구들과 놀 때 자기주장을 못하고 자기 몫을 못 챙기면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야단을 치고 엄격하게 ..
안녕하세요~ 박노해차상숙부부심리상담센터입니다.요즘 많이 덥지요? 매미가 우는걸 보니 여름이 왔구나 싶네요.센터 휴무일 안내드립니다.8월 1일(목) 부터 8월 4일(일) 까지 상담센터 휴무입니다.8월 5일(월) 부터 정상업무 진행됩니다.더운 여름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여름 휴가 보내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박노해차상숙부부심리상담센터051-332-5895
부부상담은 얼마간 받아야 해요? 글. 박노해(마음)무더운 여름이 왔네요.시간은 정말 빠르네요. 젊은 땐 어른들 시간빨리간다는 말씀이 실감이 안났는데 나이가 드나봐요.배우자와 사는 거 쉽진않아요. 누구나 실감할 말이죠.그래서 힘들땐 부부상담이라도 받아볼까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할때가 있어요.또 상담을 받는다고 해도 얼마나 받아야 할지, 어떻게 받아야 할지 막막하죠.상담기간은 얼마로 정해진 것은 없어요.마음은 몸 치료하는 것 처럼 얼마쯤 하면 좋아져요. 이렇게 말하기 어려우니까?하지만 단기상담의 경우는 10회기, 중기상담은 20회기 정도 생각하시면 되요. 장기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고요.상담을 받게 된다는 시작은 어려울 수 있지만 인생에서 자신의 아픔을 치유하고 내적 성장을 할수 있는 ..
Q. 아이의 행동이 산만해요. 이제 초3학년인 딸아이를 둔 엄마 입니다. 태어나서 키우는 내내 딸아이인데도 나부댄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선머슴아 같다고도 하구요. 계속 직장생활을 하느라 아이와 많이 있어주지 못했지만 오후에 출근을 하다 보니 낮에는 함께 있곤 했습니다. 아직까지도 엄마와 떨어지는 걸 너무 싫어하고, 아이가 말하길 엄마가 너무 좋다고 합니다. 방에 혼자 있을 때는 문을 닫지도 못하게 하면서 무섭다고도 하고, 손톱을 물어뜯거나 하더니 이제는 틱 증상도 보입니다. 아이에게 물어봤더니 입이 자꾸 허전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꾸 무얼 물어뜯어야 되겠다네요. 학습은 많이 시키지 못하고 있지만 이해 부분이나 성취도가 떨어지는 편은 아닙니다. 요즘은 아이가 너무 신경질적이고, 두 살 터울 여동생..
우리 아이, 방치되고 있지는 않은가? 글.박노해(마음) 아들이 놀이터로 달려가고 있다. ‘아빠 빨리 오세요.’ 아들은 놀이터에 가는 것이 마냥 좋은 모양이다. 숲길을 지나 오솔길 옆 놀이터에 도착하였다. 아들은 이미 미끄럼틀에 올라 내려오는 중이었고 다른 아이들도 여럿 놀고 있었다.놀이터엔 햇살이 잘 들어오고 주변엔 나무와 벤치가 놓여있다. 어머니들과 할머니들이 무리를 지어 담소를 나누고 아이들은 세 네 명씩 모레 놀이와 미끄럼놀이, 몇 명씩 잡기 놀이를 하고 있었다. 햇살이 따뜻한 오월이라 아이들도 즐거워하고 어른들도 여유와 얼굴엔 미소가 넘친다. 내 눈에 들어온 모습은 모래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세 명의 아이들이다. 두 명은 남매인 듯 하고 나머지 한명은 우연히 놀이터에서 만나 같이 놀고 있는 모양이..
어느 내담자의 글.. 상담은 부모님과 관계에대한 문제때문에 받게되었습니다.나의 불안함, 걱정, 근심으로부터 온 문제들로인해 상황에따라 상담을 진행했던 것 같습니다.어릴때의 쓴 뿌리들, 외로움들, 상처를 마주하게 되었고 상담자님과의 대화들을 통해 좀 더 문제들을 명확하게 보는 시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음악가로서 손을 다치게 되면서 이면에 존재했던 나의 모습들을 발견하게 되었고 근본적인 원인들을 보면서 해결하려고 했습니다.결론적으로 나의 문제들을 상담자님과 하나씩 풀어나가며 나라는 존재에대해 더욱 정확히 인지하는 계기가 되었고 더 나아가 내가 하고자 했던 일들을 명확하게 볼 수 있는 시각을 가지게되었습니다. 실제 내가 상담초기에 느낀 마음이나, 손의 고통지수가 상담을 마친 후에 고통지수가 다르다고 느껴졌..
나를 이루는 것 글. 차상숙 내가 먹은 음식이나의 몸을 이룬다 내가 먹은 생각이나의 선택을 이룬다 내가 먹은 마음이나의 행동을 이룬다 내가 먹은 게나를 이룬다 그게 내가 된다 박노해차상숙부부심리상담센터051-332-5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