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양산부부상담
- 해운대부부상담
- 부산청소년상담센터
- 부산심리상담
- 부산성인심리상담
- 부산부모교육
- 부산가족상담센터
- 해운대심리상담
- 부산청소년심리상담
- 화명부부상담센터
- 화명청소년상담센터
- 명지부부상담
- 경남부부상담센터
- 심리상담
- 명지심리상담
- 밀양부부상담
- 부산부부상담
- 부산아동상담센터
- 부부상담
- 양산심리상담
- 부산부부상담센터
- 부산심리상담센터
- 아동상담
- 김해심리상담
- 가족상담
- 명지부부상담센터
- 부산심리치료
- 김해부부상담
- 밀양부부상담센터
- 해운대부부상담센터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2025/05/30 (1)
박노해차상숙심리이야기

Q. 저만 힘든 건가요? 올해로... 5살인 딸이 있습니다...저는 24살 젊은 나이에 시집와서 열심히 살고 있는 맘입니다^^ 제가.. 지금 갑상선 진단을 받고 2년이 넘게 약을 복용합니다. 제가.. 스트레스에 민감해서 그런지... 아이에게 한동안은 손지검을... 조금 했습니다... 이제 와보니.. 저도 후회합니다. 아이가 아프기도 하지만... 매일 때리는 것 같아..힘들고 맘 아팠을 겁니다.. 이쁘고 사랑하는 저희 딸이지만.. 한두 번 참다가도 화가 치밀어 오를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에요. 그러는 시기가... 3개월 정도.... 제가 임신을 하고나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러다 제가 힘들어서 유산이 되고 나서는 집에서 조금 쉬는 동안 아이도 유치원에 억지로 가고 힘들어 했을텐데... 그래서인지...
카테고리 없음
2025. 5. 30. 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