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경남부부상담센터
- 부산가족상담센터
- 부부상담
- 가족상담
- 심리상담
- 부산심리치료
- 부산아동상담센터
- 부산부부상담센터
- 양산부부상담
- 해운대심리상담
- 부산성인심리상담
- 부산청소년심리상담
- 부산심리상담
- 명지심리상담
- 부산청소년상담센터
- 부산부모교육
- 해운대부부상담센터
- 부산부부상담
- 해운대부부상담
- 양산심리상담
- 밀양부부상담센터
- 김해심리상담
- 명지부부상담
- 김해부부상담
- 밀양부부상담
- 화명청소년상담센터
- 화명부부상담센터
- 심리치료
- 부산심리상담센터
- 명지부부상담센터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2025/04/16 (1)
박노해차상숙심리이야기

점점 속마음을 이야기 하는 아이.. 상담이 4개월을 넘어가고 있네요.. 요즘 아이가 조금씩 친구이야기를 합니다. 전에는 한 친구 이야기만 하다가 이제는 누구, 누구하며 여럿 이름을 대며 자기를 포함해서 유치원에서 잘 앉아있는 착한 아이들이라 말을 합니다.^^ 그리고... 좀 맘 아픈 이야기이지만 친척이야기가 나와서 할머니가 아이에게 "우리 oo이는 엄마, 할머니 말고 친척들 중에서 누가 제일 보고 싶어?"라고 물었는데(내심 왕 할머니나 삼촌 이모부 등등 대답을 기대하며) 아이는 망설이다가, ".........아빠."라고 했다네요(아빠이야기 할머니한테는 절대 안 꺼내던 아이였습니다. 엄마인 제게만 아주 가끔 물어보구요). 그러면서 “아빠 돈 벌러 갔어? 그러면 아빠 지갑에 돈이 많아져?”하고 물어보더랍니..
카테고리 없음
2025. 4. 16. 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