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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해차상숙심리이야기

Q. 친구를 괴롭히는 아이 저의 아들은 초등학교 2학년의 남자아이입니다. 친구의 물건들을 훔치거나 부수진 않는데 신발이나 필통 같은 물건들을 다른 곳에 숨겨놓거나 땅에 떨어져 있으면 주인 안 찾아주고 골마루 밖으로 잘 던집니다. 그냥 장난이 심한 아이겠거니 하고 생각하기도 하고 유치원 때 선생님이나 작년에 선생님도 크면 괜찮다고 하셔서 그러려니 했지만 이러한 일들이 자주 발생하고 특히 친구들을 놀리는 걸 잘하기 때문에 완전 장난꾸러기로 낙인 찍히다보니까 점점 친구가 없어질까봐 겁도 나고... 짝지에게 장난을 좀 많이 치나봅니다. 우리 애랑 짝을 했던 아이의 엄마를 만나면 괴로움을 많이 호소합니다. 그리고 거짓말도 늘었구요, 학원에서 이상한 노래들도 배워와서는 부르고 잘못을 하면 변명도 참 잘합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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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4. 4. 0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