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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감해심리상담 (1)
박노해차상숙심리이야기

Q. 아이의 행동이 산만해요. 이제 초3학년인 딸아이를 둔 엄마 입니다. 태어나서 키우는 내내 딸아이인데도 나부댄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선머슴아 같다고도 하구요. 계속 직장생활을 하느라 아이와 많이 있어주지 못했지만 오후에 출근을 하다 보니 낮에는 함께 있곤 했습니다. 아직까지도 엄마와 떨어지는 걸 너무 싫어하고, 아이가 말하길 엄마가 너무 좋다고 합니다. 방에 혼자 있을 때는 문을 닫지도 못하게 하면서 무섭다고도 하고, 손톱을 물어뜯거나 하더니 이제는 틱 증상도 보입니다. 아이에게 물어봤더니 입이 자꾸 허전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꾸 무얼 물어뜯어야 되겠다네요. 학습은 많이 시키지 못하고 있지만 이해 부분이나 성취도가 떨어지는 편은 아닙니다. 요즘은 아이가 너무 신경질적이고, 두 살 터울 여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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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7. 26.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