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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해차상숙심리이야기
부산심리상담센터 , '착한아이 속마음'
착한아이 속 마음글.박노해 우리 집 아이는 착하고 정직하며 부모에게 반항을 할 줄 모르고 비행과는 먼 아이라고 말하는 부모가 있습니다. 물론 자녀가 부모에 순종하고 바른 생각과 행동을 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착하고 순종적인 아이는 겉보기에는 아무 문제 없어 보이지만 속으로 자신의 많은 욕구를 참고 억압하며 외로움과 싸워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마치기까지 아무 문제없다고 선생님들이 피드백을 듣는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하고 문제점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부모님은 “유치원에서는 너무 잘 지냈어요.”라고 하는 부모를 보게 됩니다. 하지만 어린이집과 유치원생활에서 아이는 부모와 선생님의 눈치를 살피며 자신의 속마음을 숨긴 거지요. 착한아이는 초등학교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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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7. 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