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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족심리상담 , '그때가 좋았다.'

p&cmaum 2023. 5. 4. 14:30

그때가 좋았다.

 

                                                                            글.박노해(마음)

 

그때가 좋았다.

돌아보면
쉰이 되기까지
쉽지 않았다.

어릴때는
그저 열심히 살면
좋은 거라 생각했었다.

열심히 살다가도
삶이 막막하기만 했었다.

쉰이 되고나니
어린 시절 추억이 그립다.
그때가 더 소중하는 걸
쉰이 되어서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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