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심리상담 , '마음이 불안해요'

마음이 불안해요

글.박노해(마음)

우리 마음은 왜 불안할까요?

이유도 없이 그냥 불안해질때가 있지요.

불안하다는 것, 그래서 혼자서는 그 무엇도 하기 두렵다는 것

너무 두려워 세상에 나가기 힘들다는 것

이모든 것은 마음이 만든 것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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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왜 불안한 감정을 느끼게 될까요?

자신은 약한존재라는 그래서 세상은 험난하고 거칠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누군가 곁에서 나에게 "넌 괜찮아!"

"넌 좋은 사람이야" 이렇게 말해준다면 우리는 안심이 되지요.

이렇게 좋은 사람이라고 누군가 나에게 힘을 불어넣어주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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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어린 시절부터 "넌 부족한 사람이야, 니가 뭘할 수 있겠어, 그럴 줄 알았어!

비난과 질책을 받으며 자라왔죠.

그래서 우린 그 부족한 나라고 생각하게 되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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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부족한 사람이 아닙니다.

난 실수만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난 약한 사람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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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괜찮은 사람입니다.

이미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우린 완전한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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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나를 찾아가지 않겠어요.

나를 찾아가는 시간을 여러분과 함께 동행하고 싶네요.

박노해부부심리상담센터

박노해(마음)가 여러분의 불안함과 동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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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해차상숙부부심리상담센터

051)332-5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