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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심리상담 '아버지와 아이'
p&cmaum
2025. 2. 26. 09:51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아동의 양육을 어머니가 맡고 아버지는 경제적인 부분을 담당합니다.
직장일로 피곤해서 늦게 들어오는 아버지인 경우 정서적인 교류가 부족하게 되고 가족이고 아버지이면서도 거리감이 느껴진다고 표현하는 아동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아동의 실수로 야단이라도 맞게 되면 아버지는 무서운 사람이 되어 거부감까지 느끼게 되고 불만이 쌓여서 처리가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진은 아버지가 쇼파에 비스듬히 누워서 TV를 보고 있고 자신은 방안 침대에서 아버지와 거리를 두고 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박노해차상숙부부심리상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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