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부산성인심리상담 , '이별'
p&cmaum
2024. 1. 24. 12:47
이별
박노해(마음)
이별은 아프다.
언제나 그립고 슬픈 아쉬움이 이별이다.
이별이 슬프고 그리운 건 하나에서 둘이라는 분리감 때문이다.
우리는 하나가 되고 싶어한다.
그리고 또 우린 둘이 되고 싶어한다.
하나 일땐 외롭고 둘일땐 괴롭다.
삶은 무엇인가?
박노해차상숙부부심리상담센터
051)332-5895